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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7 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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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정미기자] 진매트릭스(대표 김수옥)는 단백질 신약의 활성원료(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로 사용되는 재조합 단백질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한 핵심 제조 기술인 프리퍼(PREFER, Protein REFolding EnhanceR)를 개발 완료하고, 등록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과다 생산된 재조합 단백질은 보통 불용성 복합체 형태로 전환돼 생물학적 활성을 잃고, 의학적 유효성을 상실하게 된다.

이번 특허 등록된 프리퍼 기술은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의 효율적인 가용화를 통해 의학적 용도의 활성을 높임으로써, 의료용 단백질 소재의 생산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재조합 단백질을 활성원료로 사용하는 단백질 기반 신약 개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약효를 유지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특허 기술은 다양한 단백질 의약품에 범용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신약 후보 물질의 효능 탐색 및 대량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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