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네이처셀, 암 뿌리까지 치료하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특허 출원 - 홍역백신바이러스 포함하는 줄기세포 기술로 암 치료 효과 증대 - 암 재발 원인 암 줄기세포 사멸, 암 재발 예방 효과
  • 기사등록 2018-06-18 09:27:11
  • 수정 2018-06-18 09:53:50
기사수정

▲ 암세포 ⓒpixabay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정미기자] 첨단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암의 재발 원인이 되는 암 줄기세포까지 죽일 수 있는 성체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해 특허 출원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네이처셀 대표인 라정찬 박사가 지난 3년간 연구해 온 엔젤스템셀 기술에 암세포 사멸 효과를 가진 홍역백신바이러스를 컨트롤하는 기술을 통합해 바이로스템(Virostem)을 개발한 것이다.

바이로스템은 홍역백신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환자 본인의 엔젤스템셀이다. 암세포를 죽이는 능력이 확인된 홍역백신바이러스를 사용하므로 비교적 안전하게 암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바이러스만을 투여할 때보다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형성을 막을 수 있어서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암세포를 찾아가는 호밍 능력을 극대화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암 치료 후 재발의 원인인 암줄기세포를 사멸해 암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암의 위험이 높은 상태에서 바이로스템을 투여해 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원은 기대하고 있다.

라정찬 박사 연구팀은 바이러스가 포함된 줄기세포가 최소 7일 이상 생존하는 기술을 통해 제품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암 치료 줄기세포 연구를 창안하고 이끄는 라정찬 박사는 “2020년 미국에서 먼저 임상시험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dtrinity.com/news/view.php?idx=17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재생의료 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메모리365임의
기획특집 1 - 치매더보기
기획특집 2 - 미세먼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