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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6 1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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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메디컬뉴스=신민철기자] 세르보 테크놀로지스(Cerveau Technologies Inc.)가 일본의 도쿄도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소(TMIG, Tokyo Metropolitan Institute of Gerontology)와 연구 계약을 체결해 향후 수 년 동안 다수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뇌 속 신경섬유덩어리(NFTs)의 상태와 진행 상황을 가늠하기 위해 양전자방출 단층 촬영(PET) 스캔에 사용되는 초기 단계 조영제(造影剤)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다. 응집된 타우 단백질로 이뤄진 NTFs는 알츠하이머 병을 비롯한 여러 가지 신경퇴행성 질환의 특징이다.

세르보는 계약의 일환으로 도쿄 지역에서 이니셔티브 추진에 필요한 [18F]MK-6240을 제조, 공급하기 위해 도쿄도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소와 접촉할 예정이다.

도쿄도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소의 뇌 영상 부문 책임자인 겐지 이시이(Kenji Ishii) 박사는 “이 새로운 세대의 타우 PET 추적장치는 알츠하이머 병과 살아 있는 인간의 뇌와 관련한 그 밖의 신경퇴행성 질환의 신경병리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며 “타우 PET 영상 기법을 접목한 임상 연구와 임상병리학 연구는 알츠하이머병과 타우병증의 병세를 완화하는 약물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르보 테크놀로지스의 사장 겸 CEO인 릭 하이아트(Rick Hiatt)는 “세르보는 도쿄도립과학기술대학(Tokyo Metropolitan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MK-6240의 적용과 이를 통해 뇌 질환 환자가 어떤 혜택을 얻을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급격히 노령화되고 있는 일본에서 알츠하이머병이 던져주는 과제는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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