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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22:02:35
  • 수정 2018-04-30 1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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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정미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 이익이 14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41억원으로 6.8% 늘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186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의 올 1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보면 주력인 혈액제제, 백신 사업의 매출 규모가 각각 5.6%, 11.2% 증가했고 전문의약품 부문의 실적은 3%, 소비자 헬스케어 영역은 9.1%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주력 사업 중심의 해외 매출 규모는 14% 증가했다.


이와 같이 외형이 성장하는 동안 GC녹십자는 연구 개발 비용 지출을 전년 동기보다 17.9% 확대했다. 이로 인해 판매 관리비가 늘었지만 영업 이익 증가 폭은 매출 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규모의 경제로 원가율을 낮추면서 미래 투자와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양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전 사업 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세가 이어졌다. 올해에는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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