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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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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새미]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환자를 보호하고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제1차 환자안전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복지부의 발표를 통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예방이 가능한 환자안전 사고가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우선 주요국 수준의 환자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환자안전 기반 확충 및 역량 강화, 환자 중심의 안전인식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항암제 투약 사고의 희생자 고(故) 정종현 군의 사망일인 5월 29일을 ‘환자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을 ‘환자안전주간’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호등이 필요한 것처럼, 유사한 환자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국가 차원의 환자 안전 인프라부터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까지 시행되는 ‘제1차 환자안전 종합계획’은 4대 추진 전략, 13개 세부 과제를 계획하고 있다. 4대 추진 과제는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구축 및 활용, 국가 단위 환자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환자안전 개선 활동 지원, 환자 중심 안전문화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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