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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2 1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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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보호자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생각나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


바로 '입욕'





반려인들이 이야기하는 몇 가지 문제


1. "밥도 조금먹는데, 살이 안빠져요."

자꾸 살이찌길래 밥 양을 줄였는데도 살아 안 빠진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이럴 땐 부종인지를 의심해 봐야 한다. 체내에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되면 부종으로 나타난다. 식사량을 줄일 것이 아니라 몸속에 쌓인 나쁜 기운을 빼줘야 한다.


2. "나이가 드니 자꾸 다리, 발을 씹고 핧아요."

노령견, 노령묘와 함께 하는 반려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많은 반려인들도 손발이 차고 저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람은 주물러 주면서 풀 수 있지만, 반려동물들은 입으로 할 수밖에 없다. 노화로 인해 혈행이 원활하지 않아 수족냉증이 생기면 나타나는 증상이다.


3. " 환경에 예민해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걱정이라는 분들도 있다. 추워지면 감기증상이 오거나, 여름만 되면 귓병, 습진 등으로 병원을 찾는다. 면력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도심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반려동물의 대부분은 아파트 등의 실내 생활 환경과 행동적인 습관으로 인해 대사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몸속에 쌓인 노폐물 및 독소를 배출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입욕을 통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입욕의 효과


1. 원활한 혈액 순환으로 노폐물 및 독소 배출

2. 부종 개선 및 슬리밍 효과

3. 면역력 증가

5. 피로 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

6. 전신 근육의 이완 효과



반려동물이 물을 싫어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 방법을 달리하면 서서히 적응해 갈 것이다.


1. 입욕통과 익숙하게 만든다.

입욕통 안에서 목욕을 하게 해주고, 산책 후 발을 씻기는 등 적응할 시간을 준다. 어느 정도 적응한 후 물은 발목부터 천천히 닿도록 한다.


2. 아로마 입욕제를 이용한다.

반려동물의 후각은 상당히 발달해 있다. 코를 즐겁게 해주는 향을 이용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 면역력 증진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입욕은 5분 내외로 하되, 반려동물의 컨디션에 따라 시간과 물의 온도를 조절한다. 무리한 입욕은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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