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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조혈모세포 2차 이식 환자 및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및 희망박스 무상 지원 총 7000만원의 치료비와 혈액암 투병 시 필요한 물품을 담은 '희망박스'도 무상 지원 2020-05-07
박시정 sjpark@imeditv.com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5월부터 조혈모세포 2차 이식, 저소득층 환자에게 각각 200만원, 3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투병 중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도 무상으로 지원한다.이번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치료비 및 물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의 2019년 헌혈기부권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치료비 지원 총액은 7000만원이다.치료비 지원 대상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이식조정 환자로서 조혈모세포 이식 후 재발해 2차 이식을 했거나 예정인 환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저소득층 환자다. 신청 및 문의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이외에도 △히크만카테터 주머니 △마스크 △항암스킨케어 제품 등 감염 예방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를 2차 이식 및 저소득층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이식조정 환자 모두에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혈액암 환자는 조혈모세포 이식 후 무균실에서 생활하는 동안 필요한 물품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치료비 지원과 마찬가지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조정기관으로 조혈모세포 이식을 필요로 하는 혈액암 환자와 비혈연 기증자 사이에 조혈모세포 이식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 및 기증 희망 등록,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2019년 조혈모세포 기증 5000례를 돌파하기도 했다.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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